Home > 안면윤곽 > 안전한 전신마취 필수정보
과거에 큰 병을 앓았던 것이나 수술한 경험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하여야 합니다. 과거 전신 마취 수술한 경험은 현재의 수술에 참고 사항이 됩니다. 출혈성 질환, 당뇨병, 폐결핵, 고혈압, 심장병, 간질, 간염, 에이즈 등의 질환에 대한 내력과 과거 마취시의 경험 등에 대하여 반드시 얘기해야 합니다.
 
혈액검사의 경우에는 빈혈, 혈액형, 간기능검사, 출혈소인 등의 검사가 필요하고 흉부 X-ray를 통해 폐의 상태와 심장의 상태를 파악합니다. 그외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등도 필요합니다. 이는 안전한 전신 마취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수술전 검사에서 이상이 있으면 수술을 연기하고 정밀검사를 하게 됩니다.
 
수술을 위한 X-ray가 필요합니다. 사각턱 수술의 경우 Panorama, 광대수술의 경우 Waters, Zygomatic arch view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Cephalometry가 필요합니다. 파노라마 사진 촬영 후 턱의 모양과 크기를 설명 듣고 절제할 뼈의 크기나 모양에 대해 상의하게 됩니다. X-ray 설명은 검사 당일 1~2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아니면 추후 다시 방문하거나 수술 당일 30분전에 도착하여 설명을 듣고 수술에 임하게 됩니다.
 
약에 대한 부작용이 있다면 미리 알려야 합니다. 아스피린, 호르몬제 등의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다면 상담시 상의하여야 합니다.
 
수술하는 날은 수술 8시간 전부터는 금식하여야 합니다. 이는 전신마취를 위한 것이며 물 종류도 피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금식하기로 약속한 환자가 밥은 먹지 않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아침에 물이나 쥬스를 마셨을 경우 약속한 수술 시간에 수술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이 생리기간과 겹치거나 수술 당일 감기 기운이 있다면 미리 의료진에게 얘기를 해야 합니다. 전날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 좋은 컨디션 하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전날 지나친 음주는 삼가야 합니다. 알코올은 상처의 회복을 느리게 하며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수술 전과 수술 1달 후까지 금주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배는 수술 일주일 전부터 금연을 하시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에도 금연을 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전신 마취가 위험하다는데 아닌가요?
충분한 사전 검사(혈액검사, 간기능 검사, 폐 X-선 촬영, 심전도, 소변검사 등)를 한 후에 시행하므로 위험하지 않습니다. 전신 마취를 시행하는 경우 마취과 전문의가 마취를 조절하고 모든 신체 상황을 모니터로 체크하면서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전신마취를 하면 수술자는 수술에 대해 좀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마취과 의사는 여러 모니터 기구를 통해 수술 전 과정 동안 환자의 상태를 계속 관찰하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므로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손톱에 봉숭아물이나 매니큐어를 바르면 마취가 안 된다는데요?
마취 중에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한 많은 감시 장치 중의 하나로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하는 혈중 산소 농도 측정 장치가 있습니다. 이때 손톱에 봉숭아나 진한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으면 실제 산소 농도 보다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발가락 등에 대신 끼워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큰 문제는 안됩니다.
 
금식은 왜 해야 하나요?
음식을 먹고 채 소화되기 전에 마취를 하게 되면 드물게는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폐로 들어가면 음식물 및 위산에 의한 폐렴 등이 발생하여 위험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마취 전에 검사는 왜 하나요. 그리고 그 종류는?
전신 마취제는 폐를 통하여 흡수되서 혈액을 통해 뇌에 도달하여 마취가 되고 일부는 간에서 해독되어 신장을 통해 배설됩니다. 이들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마취의 회복이 지연되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마취에 적합한 신체 상황을 파악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전 검사를 하게 됩니다. 사전 검사의 종류에는 심전도, 혈액 검사, 소변 검사, 흉부 X-ray등이 있습니다.
 
마취 도중에 깨면 어떻게 해요?
마취는 기도를 통해 들어간 흡입 마취제가 폐에서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뇌로 가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원리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마취과 전문의에 의한 마취의 심도 조절이 다른데 마취과 선생님께서 약 투여를 중지하여 마취를 깨우지 않는 이상 스스로 마취에서 깨어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마취 후에 가스가 배출되어야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데?
장을 건드리는 일반적인 수술(맹장, 위수술, 제왕 절개 수술 등)의 경우는 장의 운동이 일시적으로 약화되어 있으므로 음식을 먹을 수 없으나 성형외과 수술은 장을 건드리는 수술이 아니므로 마취만 회복되면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누워서 쉬는 경우가 많으므로 위에 부담이 적은 유동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