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방이식 > 미세지방 이식술이란
 
얼굴의 관자놀이나 윗눈꺼풀이 꺼지고 볼이 움푹하게 들어간 사람은 나이가 더 들어보이고 사나운 인상을 주기 쉽습니다.

얼굴의 꺼진 볼륨을 복원시켜주는 이상적인 성형수술로 자기 자신의 지방조직을 이식하는 방법이 임상에 적용되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자가 지방이식술'로 불리는 이 시술은 아랫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흡입한 다음 필요한 부위에 주사하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지방이식의 술기들도 발전하여 지방세포의 파괴를 적게 하는 비외상성 기법들, 지방을 정제하는 기법, 지방의 생착을 돕는 특수용액, 지방을 잘게 이식하는 구조적 미세지방 이식술 등이 개발되어 흡수율을 현저히 낮추고 있습니다.
입원 : 필요없음
수술시간 : 1~2시간 정도
마취 : 부분 마취
회복기간 : 2일 정도
일상생활 : 바로 가능
화장기간 : 다음날부터
지방 세포는 살아있는 자기 자신의 조직이므로 얼굴 부위에 이식한 경우 새로운 장소에서 혈액 공급을 다시 받아 반영구적으로 생존하여 부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한 조직은 어느 정도 흡수가 일어납니다. 얼굴 부위나 수술 방법에 따라서 흡수되는 정도는 다르지만 생착된 지방세포는 반영구적으로 남게 됩니다.
지방이식술은 국소마취와 수면마취 하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먼저 지방을 채취하게 되는데 지방의 공여부로는 배나 허벅지, 옆구리 등 지방이 많은 곳에서 채취하게 됩니다. 지방을 채취하면 조직액이나 마취액, 혈액 등이 섞여 있는데 이를 여러 절차에 의해 분리 정제하게 됩니다. 이식할 부위에 피하 공간을 만들어주고 정제된 지방 세포를 1cc 주사기와 지방이식용 주사침을 이용하여 이식해 줍니다.

이 시술은 자신의 조직을 이용해 부작용이 적고 시술 후 생착된 지방은 반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부분마취나 수면마취로 가능하고 입원이 필요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시술 후 약간의 부기와 이식된 지방으로 인해 수술 부위가 통통해 보이게 되는데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흡수율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지방 이식 후에는 일정 부분이 흡수되므로 처음에 약간 통통해 보이거나 하더라도 1~3개월 정도 기간 동안에 흡수되고 생착되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방 이식 후 2차 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보통 3~4개월 정도의 경과를 보고 필요한 경우 2차 시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