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을 둘러 봤습니다.
근데 가격차이도 심하고 가격도 장난아니고 수술도 제 경우랑은 차이가 있는것 같아서 여쭈어 보고 수술을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아기일때 병원에서 간호원 언니가 유두를 짜지 않아서 함몰인데요...선천적인건 아닙니다.
어머니 께서 짜시다가 너무 울어서 그만둬버렸데요.
심각한 함몰은 아니고 조금은 나올때도 있거든요.
이런경우도 수술해야 하나요?
수술하면 젖관을 자르거나 손상을 입어서 나중에 수유도 할수조차 없어진다는데.....
아직 미혼이라...그리고 임신하면 더러 나오는 경우도 있다던데...어떻게 해야할지..
선생님의 솔직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술말고 다른방법은 없는지....
비용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