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밀글이없는것같아 가명�㎨楮� ㅎㅎ
2013 2월달에 가슴수술 받앗어요 그때 외국간다구 남자친구랑
항상같이 마사지받으러 오고햇는데 기억하실까요 ? ㅎㅎ

제가 마사지를 잘안해줘서 촉감이 별로 안좋았거든요
어느날 좀 세게 햇는데 왼쪽겨드랑이 절개한부분이.넘 아리더라구요
근데 그다음날부터 왼쪽가슴이 진짜 물렁하구 팩느낌도 거의안나구
오른쪽이랑은 완전 다르게 촉감이 너무 좋아��어요
요즘은 오른쪽 신경써서 더하긴하는데
2월에 수술받구 병원에서 마사지받은거말곤 거의6개월가량 신경을
안써주다가 최근들어 하고는잇는데...ㅜ
아직까진 더 부드러워질 희망이 잇는거죠 ?

근데 그때 비쁠햇다가 수술당일날 상담하고 비로 줄엿거든요
씨는 제몸에 넘큰거같구 비쁠정도하고싶었는데
주변에서 넘 큰거같다고 하도 말이많아서 비로줄인거였어요 ㅜ

수술결과 비랑비쁠사이로 햇다고하셨거든요
근대 마사지받으면서도 너무 작은게아닌가싶고..
그때언니들도 마사지받고 와이어브라하면 안그렇다구 설득시켜주셧는데
사이즈재보니 에이쁠정도 나오길래 ...ㅜㅜ
그때그냥 억지로라도 비쁠을 하는거엿나싶고...

제남자친구는 안작다구 가슴이아니라 젖탱이됐음좋겟냐구 그러는데
사이즈가 왜구렇게나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