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토욜날 잠시 찾아뵙고 경과를 봤죠 한 2시다되어서요
가기전에 이게 속쌍껍풀이 되면 우짜나 무지 생각을 마니 하고 갔는데 가서 선생님이랑 상담을 하고 나니 기분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ㅋㅋㅋㅋ 속쌍껍 되면 쌤이 책임지시겠죠 모~~~
이진쌤~ 선생님이 그러셨잖아요 정말 마니 틀려졌다고
저도 그렇게 느낀답니다. 그렇게 꼭~ 꼬집어서 이야기를 하시다니 부끄럽게 크크크~~~
제친구중에 한명은 선생님 찾아뵙고 저보고 큰절을 하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이진쌤 수술 이쁘게 해주셔서 감솨해요~~~
절개해야한다고 할때 무지 망설였지만 지금은 쌤말 듣기 잘했다는생각이 들어요.
글고 쌤이 말씀하셨듯 갑자기 상담하고 갑자기 수술하겠다고 바로 수술했지만 지세스에서 수술한거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계~속 드네여 실장언니도 친절하고 쌤도 친절하고.
하여튼 점점더 번창하는 지세스가 되시기를...
수술이 잘되어서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글 남겨요~~
저 착하죠? 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