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월 11일 제생애 잊을 수 없는 턱+광대수술하고 오늘 퇴원한 501호인데여~
수술하구,,퇴원할때두 인사 제대로 드리지 못한거 같아 글올립니당. 수술전부터 끝까지 신경써주신 이진원장님께 넘넘 감사하구여~ 같이 수술해주신 김주헌원장님께도 감사드려여^^ 항상 친절하구 이쁘신 실장님,여러간호사분들께두 감사드려여~ 제가 몸이 약해서 인지(?)--;;속이 좀 안좋았던거 빼구는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엄마두 아무탈없이 수술잘된거 같아서 좋아하시구요~ 동생은 자꾸 제얼굴이 아닌거 같다구~ 웃구..
붓기 빠져봐야 알겠지만^^ 수술잘되었다고 하셔서 기대두 많이 되는데여~ 제가 지세스 홍보 많이 해드릴께여^^

마지막으로 이마흉터 수술한거여~ 이거 반창고 떼고 약 발라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둘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