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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교정 수술은 하악골 윤곽 성형 수술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수술입니다. 수술 전과 후를 비교해 볼 때 전체 얼굴 크기도 작아지고 얼굴 윤곽에도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기 때문에 환자들로서는 만족도가 높은 수술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사각턱 교정 수술을 원해서 찾아오는 환자들은 단순하게 튀어나온 사각턱의 돌출된 부위만 잘라 내면 되지 않느냐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튀어나온 부분만을 절제하는 게 아니라 귀밑에서부터 턱 중앙 부위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얼굴 윤곽선을 염두에 두고 얼굴 윗부분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턱 모양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사각턱이라고 해도 사람마다 하악골의 형태가 다르므로 수술 전에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상세히 상담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얼굴의 전체적인 상태를 파악하여 광대축소술, 턱끝성형술, 귀족수술 등의 시술 여부도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입원 : 필요에 따라 입원 가능
수술시간 : 1시간 정도
마취 : 전신마취
화장시작 : 7일 후
사각턱 수술이 각부의 뼈를 절제하는 수술이긴 하지만 귀밑 쪽에서 턱끝 쪽으로 최대한 턱선이 부드럽게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턱의 각부만 조금 절제해야 될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보다는 각부의 뼈를 적절한 크기로 절제하면서 턱선이 잘 이어지도록 최대한 앞쪽까지 잘 절제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해야 자연스러운 턱선을 만들 수 있으며, 상태에 따라서는 저작근 절제나 협부 지방의 제거 혹은 피질을 갈아주는 방법 등을 추가하여 좀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또 턱이 넓고 큰 분의 경우 사각턱 절제술과 피질 절골술을 병행하여 수술할 수도 있습니다.

상담을 거쳐서 얼굴 전면을 정면과 45도 측면, 90도 측면에서 촬영한 의학 사진과 엑스선 사진 등을 참고로 하여 하악골, 특히 각 부의 좌우 대칭 여부와 저작근 절제 여부 등 수술의 정도와 적합성을 판정합니다. 수술 전 검사 자료와 환자 상담 결과를 토대로 하악각부를 어떤 크기나 모양, 각도, 방향으로 절제할 지 수술 계획을 잡으며 이 결과에 따라 수술시 절제할 하악각의 본(template)을 뜨게 됩니다.
턱의 양끝(각부)에 튀어나온 뼈를 적절한 크기로 절제하고 다듬습니다.
 
턱의 양끝(각부)을 제거하면서 턱선을 따라 하악체부까지 뼈를 절제하고 다듬습니다. 이때 귀밑에서 턱의 앞쪽까지 턱선이 잘 이어지도록 앞쪽까지 길게 잘 절제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악각부와 체부의 뼈를 절제하면서 피질절골술을 추가하여 튀어나온 각부를 없애주면서 턱뼈의 두께도 줄여줍니다.
 
사각턱 수술을 하여 돌출된 각부를 없애주고 절제된 뼈를 이용하여 턱끝성형술을 시행하여 짧은 아래턱을 교정합니다.
1) 마취는 전신 마취를 하고 소독액으로 구강내 소독을 한 후, 절개선을 따라 혈관수축제가 혼합된 마취액을 주사하고 마취 및 혈관 수축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 7분 정도 기다린 후 절개를 시작합니다.

2) 절개선은 위턱과 아래턱의 치아가 만나는 부위에서 시작하여 하악의 경사선을 따라서 앞쪽까지 노출시킵니다. 이 때 턱 끝 신경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절개 후 골막거상기를 이용하여 골막을 박리하는데 사각턱의 시작 부위에서부터 턱끝신경이 나오는 부위까지 완전히 노출시키는 것이 수술 시야 확보에 중요합니다. 경우에 따라 턱의 모양이 턱 앞쪽에서 옆으로 약간 융기되어 있는 모양을 하고 있어서, 뒤쪽의 각진 턱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융기된 부분을 적당하게 갈아내면 시야가 좋아져 보다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습니다.

4) 수술 계획을 세울 때 미리 만들어 둔 본(template)을 이용하여 절제할 부분을 정확하게 표시합니다.

5) 여러 기구를 이용하여 각부의 뼈를 절제하게 되는데 한번에 길게 절제하거나 아니면 2~3번 정도에 나누어 절제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상태에 맞게 적절한 방법으로 뼈를 절제하고 턱선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확인하여 턱선이 부드럽게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6) 턱뼈의 절제가 끝나면 수술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깨끗이 소독하고 흡수성 봉합사(녹는실)를 이용하여 절개부를 봉합합니다. 수술 부위의 조직액 등을 배액하기 위해 흡입배액관(피주머니)을 수술 부위에 넣어 놓게 되는데 이는 수술 후 이틀 정도에 제거하게 됩니다.
피질절골술이란 턱뼈 외측피질을 제거해주는 수술입니다. 턱뼈는 삼층의 구조로 되어 있어서 바깥쪽에는 딱딱한 피질이 있고 그 사이에 엉성한 해면골이 있습니다. 피질절골술이란 이 구조에서 외측(볼쪽)에 있는 피질골을 절제해 주는 수술입니다. 보통 이런 피질절골술을 추가로 하는 이유는 턱의 각부나 체부에 있는 턱뼈의 두께를 약간 줄여줌으로써 정면의 모습을 좀 더 좋게 하기 위함입니다. 피질절골술은 피질을 절제하는 것으로 피질일부를 단순히 약간 갈아주는 것과는 다릅니다. 피질일부를 갈아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각턱 수술시에도 필요할 경우 기본적으로 해드립니다.

피질절골술은 피질절골술 단독으로만 시행될 수도 있고 각부절제술과 병행하여 시술할 수도 있습니다. 피질절골술이 항상 필요하고 효과적인 것은 아니므로 시술방법의 결정은 상담시 잘 상의하셔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입원기간 동안 죽을 먹고 입 안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 소독 가글을 하게 됩니다.
수술 후 3~4일째부터 부기가 서서히 빠지기 시작해서 약 10~14일 정도가 지나면 큰 부기는 거의 빠지기 때문에 가벼운 외출을 할 수 있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이 기간 동안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2~4차례의 통원 치료만 하면 됩니다.

수술후 6개월 정도면 잔부기도 거의 빠지게 됩니다.

양쪽 턱뼈를 깎아낼 경우 치아에는 별 지장이 없나요?
사각턱 수술은 치아 교합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뼈의 절제도 치근 훨씬 아래 쪽에서 이루어지므로 치아 문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치아에 심한 염증이 있을 경우 염증이 사각턱 수술 부위로 퍼질 수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치과 치료후 수술해야 합니다.
 
얼굴뼈를 너무 많이 깎으면 부자연스럽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절제되는 뼈의 양은 현재의 상태와 원하시는 정도에 따라 수술 계획 수립시 결정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광대뼈는 5mm, 사각턱은 8~15mm 쯤 잘라내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줄여달라는 사람도 있는데, 지나치게 많이 깎아내면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턱을 직접 자르지 않고 턱밑으로 갈아내는 방법이 있다던데 이렇게 하면 진짜 부기도 적고 안전한가요? 전 턱이 넓고 큰데 이렇게 해서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말씀하신 방법은 쉽게 말해 턱뼈의 각진 부분을 갈아내는 수술방법으로 성형외과학회에서도 아직 많은 논란이 있는 수술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사각턱 수술이 구강내절개를 통해 각진 뼈를 수술계획에 따라 절제하는 것과는 달리 이 방법은 턱밑의 절개창을 통해 각진 부분을 갈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선택에 있어 환자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특별히 고안된 기구가 아니라도 내시경 장비를 이용하면 턱밑의 작은 절개를 통해 갈아내는 수술은 충분히 가능한데 각진 부분만 갈아서 밋밋해지면 되는, 그런 상태라면 이 수술방법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각진 부분이 크고 넓어서 절제해야 할 양이 많다든지 턱의 각부와 체부가 모두 커서 각부뿐만이 아니고 앞쪽까지 길게 절제해주어야 할 경우라든지, 혹은 근육절제나 협부지방의 제거, 피질을 갈아주거나 피질절골술이 필요할 경우 등에는 적절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쉽게 말해 각을 없애는 것은 가능하나 그외 설명드린 것 등은 하기 힘들어 상태에 따라서는 최대의 효과를 얻기가 힘든 방법입니다.

안전성 문제는 술자의 경험이나 숙련도도 중요하겠지만 몇 가지 위험성은 있습니다. 수술 중 제한된 시야로 인해 큰 혈관이나 신경손상의 위험이 많고 그런 경우 구강내절개를 다시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고 실제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각부절제술에 숙련된 의사의 경우, 안전만을 따진다면 구강내절개가 훨씬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수술 시간 문제는 술자에 따라 이 방법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각부절제술도 한시간 정도에 거의 끝나므로 어느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는 술자의 숙련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수술이 특별한 문제없이 끝났을 경우 부기는 적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시술은 최소화된 범위에서 최소한의 시술을 하므로 각부절제술보다는 부기가 적게 생깁니다. 사각턱 수술이라는 큰 수술을 선택할 때 2~3일 정도의 부기차보다는 효과면을 좀 더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술방법의 차이는 쉽게 말해 갈아내는 것과 잘라내는 것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기는 적을 수 있지만 안전성 문제나 효과면을 따져본다면 수술의 선택은 자신의 상태에 맞게 매우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